📝 증권사 리포트 핵심 요약 (2025.07.02 미래에셋증권)
📱 샤오미 (1810 HK)
스마트폰, IoT, 전기차를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디바이스 기업.
투자의견 / 목표주가
👉 BUY(매수) 유지 / 목표주가 77HKD 상향 (상승여력 +7%)
👉 기존 72HKD → 77HKD 상향 조정, Top Pick 의견 유지
2Q25 실적 전망
✅ 전기차 부문 실적 모멘텀 강화
– YU7 출시 1시간 만에 29만대 주문
– 하반기 2공장 가동, SUV 판매 확대 예상
✅ IoT/생활가전 매출 고성장 지속
– AI 디바이스 채널 확장 및 데이터 플라이휠 효과 가속
✅ 목표주가 상향 근거
– 전기차 강한 신차 수요 + IoT·생활가전 매출 성장 반영
✅ 컨센서스 대비
– 구체 수치 미기재, Top Pick 유지로 시장 기대 상회 전망 내포
핵심 포인트
✔️ 강력한 전기차 수요
– 경쟁 심화에도 불구, 높은 양산 경쟁력·소프트웨어 기술력으로 시장 우위 확보
✔️ IoT·생활가전 고성장 지속
– AI 디바이스 수요 확대와 생태계 효과
✔️ AI 디바이스 글로벌 경쟁력
– 중국 공급망 + 자체 규모의 경제로 양산 경쟁력 확보
✔️ AI 스마트폰·AI 글래스 시장 선도
– 애플의 대응 지연 속 점유율 확대 예상, AI 글래스도 경쟁사 대비 가성비·상품성 우위
리스크 요인
⚠️ 전기차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압박 가능성
⚠️ 글로벌 AI 디바이스 시장 내 기술·규제 리스크 상존
💭 개인적인 분석
🔎 1. 사업 포지셔닝과 시장 리더십
이번 리포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목표주가 상향에도 불구하고 Top Pick 의견을 유지했다는 점이라고 생각.
이는 단순 전기차 매출이 아닌, AI 디바이스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YU7의 주문량은 최근 중국 전기차 시장 경쟁 심화 분위기 속에서 샤오미의 양산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를 입증한 사례라고 판단된다.
🔎 2. 전기차 사업의 구조적 경쟁력
YU7 모델은 테슬라 대비 가격 경쟁력이 있으면서도, 엔비디아 최신 자율주행 칩까지 탑재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경쟁력을 보여주었다고 본다.
다만, 중국 전기차 시장 내 가격경쟁이 지속될 경우, 중장기 수익성 방어가 핵심 리스크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 3. AI 디바이스 전략의 의미와 한계
샤오미는 AI 스마트폰과 AI 글래스를 통해 디바이스 수요 → 데이터 → AI 서비스 고도화라는 플라이휠 전략을 추진 중이다.
중국 내 오픈소스 AI 모델과 인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타 경쟁사 대비 큰 강점이지만,
글로벌 AI 플랫폼 기업(애플, 구글)과의 경쟁에서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장력이 관건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 4. 투자 시점과 리스크 관리 관점
최근 주가가 상승했음에도 PER 밸류 부담은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단기 모멘텀은 전기차 신차효과와 AI 스마트폰 상용화가 견인하겠지만,
결국 AI 디바이스 시장에서 플랫폼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지가 중장기 주가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판단된다.
✅ 결론 : 투자 전략
🔔 결론적으로,
강력한 전기차 신차 수요와 AI 디바이스 고성장 모멘텀으로 목표주가 상향은 합리적이라고 판단된다.
주가 측면에서는, 단기 실적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모두 살아있는 구간이나,
중장기 승부는 결국 AI 디바이스 시장 내에서 ‘플랫폼화’에 성공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즉, 샤오미의 AI 전략이 단순 하드웨어 매출 확대에 그치지 않고,
생태계 락인(lock-in)을 통해 사용자의 LTV(Life Time Value)를 극대화할 수 있다면
PER 리레이팅(재평가)의 기회가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전기차 신차 모멘텀을,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AI 플랫폼 수익화 지표의 개선 여부를 주요 체크포인트로 삼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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