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1종목 분석 — LS ELECTRIC (010120)
🏷️ 기업 한줄 소개
스마트 배전 솔루션과 전력기기를 공급하는 LS그룹 계열사.
최근엔 엔비디아 AI 서버용 냉각시스템 전력기기 공급 사업을 본격화했다.
1. 리포트 요약 (2025.06.25, LS투자증권)
- 투자의견: 매수 (유지)
- 목표주가: 370,000원
- 현재주가: 311,000원 (6/24 기준)
- 상승여력: 약 +19.0%
핵심 내용
- 엔비디아 AI 서버 수냉식 냉각시스템용 전력기기 공급 사업 진행 중
→ 버티브(수냉식 냉각 글로벌 1위)가 LS ELECTRIC을 전력기기 벤더로 선정 - 수냉식 냉각시스템 시장, 9년간 연평균 20% 성장 전망 (25.3억달러 → 127.6억달러)
버티브와 2023년 8월부터 파트너십 체결, 납기·AS 경쟁력으로 벤더 다변화 시도 - 공급제품: 차단기·개폐기 → AI 서버 냉각시스템에서 전류 흐름 조절 및 시스템 보호 역할
텍사스 베스트럽 캠퍼스에 배전기기 반조립 라인 건설 중 (2025년 하반기 완공) - 액침냉각(Immersion Cooling) 차세대 냉각시장 진출도 전망
- 수주 가시화는 2026년부터 예상되나, 단발성 아닌 수년간 안정적 매출 모델
2. 개인적인 분석
✅ 긍정 포인트
- 엔비디아 AI 서버 공급 라인에 진입했다는 건 정말 크다.
→ 단순히 AI 서버 한 번 납품이 아니라, 버티브와의 파트너십으로 앞으로 구글·MS·메타 등 빅테크향으로도 확대될 가능성. - 수냉식 냉각 시장은 향후 9년간 5배 성장 전망이라, 회사의 장기적인 BM(비즈니스 모델) 안정성이 확보되는 그림.
- 텍사스 공장도 현지 A/S 및 납기 경쟁력 측면에서 매우 전략적이라고 판단.
❌ 불안 포인트
- 수주 가시화는 2026년 이후라, 단기 모멘텀으로 바로 실적에 반영되긴 어려움.
PER이 현재 29배라 단순 밸류로 보면 부담스러움.
→ 물론 2026년부터 실적이 급증하니 PER은 낮아지겠지만, 당장 현재주가에 선반영돼있는지 여부는 애매. - 버티브향 매출이 안정적이라 해도, 첫 수주 확정 전까지는 뉴스 흐름에 변동성 클 가능성 있음.
3. 투자 의사
① 매수 진입
지금이 고점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
실적 모멘텀은 2026년부터라 해도, AI 냉각 전력기기 시장 자체가 워낙 장기 성장성이 높음.
수주 확정 시기 미확정 + PER 부담을 감안하면, 지금 바로 풀베팅하기보단 분할 매수가 더 안전해 보인다.
② 단기 vs 중기 관점
- 단기 트레이딩 관점이면 엔비디아·버티브 관련 추가 뉴스 나올 때 단타 가능
- 중기 투자자 관점이면 2026년 이후 실적 급증을 선반영하는 전략인데,
확실히 중장기적으론 수익모델이 탄탄하다고 판단되나, 단기 변동성은 감수해야 할 듯.
4. 결론
- AI 냉각시장 장기 진출 전초전이라는 느낌.
→ 실적 반영까진 시간이 걸리지만, 시장 진입 자체가 모멘텀
→ PER 부담과 수주 시점 미확정이 단기 리스크
결론은,
🔸 중장기 투자로는 비중 싣기 부담. 단기 차익거래에 맞는 종목이다.
🔸 기술적 분석 : 일봉 상 하락다이버전스(RSI)가 걸렸고, 지수 조정 예상되므로 매수 자제.
🔸 모멘텀은 좋으므로 주가가 많이 빠진다면 횡보 구간에 매수 의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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