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 PB(Private Banker)는 단순히 예금·대출이 아니라, 고객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종합적으로 설계하는 역할을 한다.
- 그 과정에서 펀드, 신탁, 랩어카운트, 파생결합증권(ELS/DLS), 해외채권, 대체투자상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이 활용된다.
- 이 상품들은 은행의 비이자수익원일 뿐 아니라,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핵심 수단이기도 하다.
💡 핵심 내용
- 펀드(투자신탁)
- 가장 기본적인 투자상품이다. 채권형, 주식형, 혼합형, ETF 연계형 등 고객 위험성향에 맞게 구성된다.
- 은행 PB는 고객의 투자성향 진단(KYC·적합성 원칙)을 거쳐 펀드를 추천한다.
- 최근 트렌드는 해외채권펀드, 글로벌 인컴펀드, 리츠(REITs) 펀드 등 안정적 현금흐름 중심 상품이다.
- 신탁(Trust)
- 자산을 은행에 맡겨 관리·운용하는 상품이다.
- 금전신탁, 부동산신탁, 유언대용신탁 등 형태가 다양하다.
- PB 입장에서는 단순한 예적금 대신 신탁을 활용하면 장기 고객관계 형성에 유리하다.
- 랩어카운트(Wrap Account)
- 일종의 ‘맞춤형 자산관리 계좌’다. 은행·증권사가 고객 계좌를 일괄 관리하고, 특정 운용전략에 따라 투자한다.
- 고객은 직접 종목을 고르지 않고 전문가의 포트폴리오 운용을 통해 분산투자를 할 수 있다.
- 파생결합증권 (ELS/DLS)
-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은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약정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다.
- 은행 PB가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고위험·고수익 상품이지만, 2019년 DLF 사태처럼 불완전판매 리스크가 존재한다.
- 최근에는 ELS를 통한 안정적 쿠폰 수취형 구조가 여전히 인기다.
- 채권 및 해외상품
- 국내 채권뿐 아니라 달러채, 글로벌 인프라 채권 등 외화상품 수요가 꾸준하다.
- 고액자산가들은 단순 수익률보다 ‘환헤지 여부’와 ‘세제 혜택’을 중시한다.
- 은행은 외화예금, 글로벌 펀드, 해외 대체투자 상품까지 PB 채널에서 판매한다.
- 대체투자상품
- 부동산, 인프라, 사모펀드(PEF), 헤지펀드 등 전통적 자산 외의 투자 영역이다.
- 은행 PB들은 규제 범위 내에서 대체투자 펀드를 소개하거나, 신탁 구조로 연계해 제공한다.
- 최근 고액자산가들은 부동산 직접투자 대신 간접 대체투자상품을 선호하는 추세다.

🔍
- 은행 PB가 다루는 상품은 단순히 “고객에게 파는 금융상품”이 아니라, 고객 관계를 장기적으로 유지하고 은행의 비이자수익을 창출하는 핵심 도구다.
- 중요한 점은 상품 자체보다, 고객별 포트폴리오 설계와 리스크 관리 능력이다.
- 실제 취업 준비 관점에서는 “은행 PB는 펀드·신탁·ELS를 판다”라는 단편적 이해보다, 왜 이런 상품이 은행의 WM 전략에 중요한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 내가 느낀 건, PB 직무는 금융상품 판매와 동시에 ‘고객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리라는 것이다. 즉, 단순 영업이 아니라 은행의 WM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적 직무라는 점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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